은근슬쩍 사라진 한국문화....jpg
바로 "머리쟁반"....
2000년대 초중반 까지만해도 머리에 받침두르고 쟁반에 점슴 얹고 배달이
ㄹㅇ국룰이었음...
점슴시간만되면 딱 철쟁반 두르고 배달오는 아지매가 젤루 반가웠는디 ㅇㅇ....
요즘엔 라이더가 대세제 ㅇㅇ...
조그만한 기사식당도 많이없어지고 백반집도뭐 인건비니 물가니 뭐니 다 배달업채이용하자너...
배달료걱정없이 따끈한 점슴 배달해주던 이시절이 그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