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여자친구와 9게 워째 연애 중인 32살 고민남
그러던 어느 날
계산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여친의 발언
직원이 안된다고 하자 구매 거부까지..
이정도면 병 아니냐..
한 번은 여친집을 지나가다가 쓰레기가 쌓여있길래 물어봤음
심지어는
알고보니
좋은 마음으로 기부한 건데 이런 식으로 쓴다는 건 양심의 가책이 1도 없는 건가..
시간이 지날수록 드러나는 여친의 만행들..
그런데 진짜 큰 사건이 터짐
그렇게 집들이를 다녀온 후 친구에게 연락이 왔는데
집에 있던 잡동사니를 선물로 주는 사람은 처음 보네ㅋㅋㅋ
이건 진짜 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