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컴 가격 뻥친 남편의 최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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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에효 2022.08.12 12:14  
남편이 산걸 맘대로 파는게 맞냐고 아 ㅋㅋ
ㅉㅉ 2022.08.12 12:39  
얼마나 가족을 홀대하고
게임만 죙일했으면 컴터 반값에 파냐
컴터가격도 등신이 와서 100만원 훌쩍 넘는거 알겠구만
100이라 구라치고 있으니
지 용돈 모아서 산걸텐데 100만원 넘는다고 하면 비싸다고 지랄 할거니까 싸게 말한거지 뇌가 애미 닮아서 반의 반 조각 났나ㅋㅋㅋㅋ 가족 홀대하고 게임한건 니애미 뇌피셜임??
ㅋㅋㅋㅋㅋ맞는말임 용돈 모아서 산거같은데
게임을 많이 했니 마니 ㅉㅉ
니 말마따나 가족을 홀대하고 겜만 죙일 쳐하는 새끼였음 상의도 없이 갖다파는 새끼도 있으니까 끼리끼리 만난거지 이딴걸 쉴드치네 ㅋㅋ
지맘에 안든다고 동의없이 멋대로 물건 처분하는거 진짜 최악인거 모르고 하는 말인가싶다 ㅋㅋㅋㅋ 저런 마인드 가진 사람은 지 물건으로 한번 거울치료 시켜줘야 한다
남의 물건 함부러 건드는건 진짜 싫음 특히나 저런 고가품은 저게 진짜 100만원 짜리라도 바로 이혼 생각듬 물론 남자도 허구한 날 게임먼 해서 그런 걸 수도 있지 그러면 서로 각자 찢어지는게 나음 둘 다 저 따위면
아니 아내 맘대로 파는것도 서러운데 저거 사실 새로사면 250은 넘게 주고샀겠는데 50에 파느것도 아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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