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퐁퐁 인정 ???????? 노 퐁퐁 인정 ????????

제목 "아는 언니 남편이 월급 실수령이 260인데.." 라는 글의 실제 주인공인가

"피곤하다고
투잡을 안하신대 ㅠㅠ"

로 시작해서

"생활비는 아주 아주 모자라구..
어떻게 생각해??????
납득이 가??"

로 끝나는데 제목 "아는 언니 남편이 월급 실수령이 260인데.." 라는 글의 실제 주인공인가 "피곤하다고 투잡을 안하신대 ㅠㅠ" 로 시작해서 "생활비는 아주 아주 모자라구.. 어떻게 생각해?????? 납득이 가??" 로 끝나는데

남편이 이토에 글 올리고, 쌍둥이 출산후, 와이프 아는 동생이 블라에 글 올린 건가
후기가 궁금 남편이 이토에 글 올리고, 쌍둥이 출산후, 와이프 아는 동생이 블라에 글 올린 건가 후기가 궁금

원래 저렇게 시작하는거다.
그러면서 처자식 생각해서 월급올리려고 열심히 해서 진급하고 지금은 260 이지만 360,460,560 되는거다.
지금 소득이 평생가는거 아니다. 원래 저렇게 시작하는거다. 그러면서 처자식 생각해서 월급올리려고 열심히 해서 진급하고 지금은 260 이지만 360,460,560 되는거다. 지금 소득이 평생가는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