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속이 시원했을지언정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라는 말은 선을 씨게 넘은거임. 글쓴이가 아니라서 글에서만 유추하는거지만 상대 어머니가 욕을 하길 했냐? 아님 비방하기를 했냐? 다 영향 간다고 그래도 본인이 생각한 반대 논리에 의해서 이야기 했는데 아줌마 딸이 있는데 아줌마 죽어서 그걸 딸이 온전히 느꼈으면 좋겠다고 욱해서 저주 하는건 상대방의 생각과 논리에 온전히 힘을 실어준거 밖에 안됨. 그래서 법에도 쌍방이라는게 있는거임. 상대 어머니가 직접 전화해서 반대 하며 이야기 한 부분은 분명 잘못된거지만 글쓴이도 잘못했음. 상대방이 잘못하면 나도 잘못하면 된다는 논리는 결국 둘다 피해자가 되는 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