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댓글이 정확한 여자 심리임. 사랑받고싶고 외로울 뿐이다. 나랑 결혼하면 공주처럼 모셔줄게~ 너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게 살게해줄게~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해줄게 온갖 소리 해놓고 결혼했더니 돈만주고 아이랑 방치당하는 느낌인거지. 물론 남편은 억울에서 미칠 지경이겠지만. 서로가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게 좋을듯
사랑받고 싶고 외로울 뿐이라고?ㅋㅋㅋㅋㅋㅋ
어린 애도 아니고 살다보면 자기가 원하는데로 흘러가지 않는것도 인정할 줄 알아야지 남편의 돈이냐 워라밸이냐 기로에서 돈을 선택하기로 얘기됐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너나 간이고 쓸개고 빼주면서 만나니까 남들도 다 그런줄 아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퐁퐁질은 느그나 열심히 하세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