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주고받는거지... 여자입장에선 답답하고 서운하지. 자기도 알잖아? 남편잘못이라기보다 내가 지쳐서 떠나고자 한다고. 남편이 놓아주기 싫으면 잡을 필요가 있지. 자기계발을 게임처럼 즐기는 사람들이 있음.
그게 나쁘다기보다 자기발전, 자기만족의 욕구가 큰 사람들은 자기만을 위해 살고있는것. 돈을 주고 가족을 부양하는건 그걸 정당화하는 수단이지. 너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게 아니라 저 사람은 일중독인거임. 일론머스크처럼.....
일 하고 돈 버는 이유가 가정을 위해서다..
그런데 옆에있다고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가장 쉽게 대하고 차갑게 대하는거다..나도 남자지만..자주는 아니더라도..가족끼리..배우자와의 시간도 중요하다..
일도 중요하지만..일 하는 이유가. 가족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