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댕댕이가 죽는다는 말 못듣게 귀막아주는 할머니 큐플레이 0 195 0 08.04 06:32 link URL 복사: https://humorpick.com/bbs/board.php?bo_table=humor&wr_id=345125 할머니가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서 8살까지 살다 무지개 다리 건넜다 함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