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나 부모나 피해 준 것에 대한 반성은 없고 그저 시험 시험 시험

인성을 가르치는 곳은 없고 미디어부터 세상까지 가르치는게 성공 취업 부자되기 이런것 뿐인게 결국 저런 가해자를 생산하고 거기에 대해 일말의 죄책감조차 갖지 않게 되는 것 아닐까요?

이렇게 자라온 세대가 부모가 되면 그 자식들은 또 어떤 괴물이 될지 정말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