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덕 봉준호

축덕 봉준호

영화 제목을 미키 17으로 지은 이유가 케빈 데브라이너(aka 김덕배)의 팬이라서 그렇게 지었다네요.
김덕배 등번호 17번.. 원작 소설은 미키 7
기생충 442도 그렇고 재미난 얘기가 좀 있네요ㅋ

0 Comments
지금 뜨고 있는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유머
  • 만화
  • 해외
  • 숏츠
  • AI
  • 후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포토 제목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