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1편 촬영 당시 일화

캐리비안의 해적 1편 촬영 당시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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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에서 보트를 뒤집어 쓰고 잠입하는 장면을 찍을 때, 제한된 산소와 좁은 공간 때문에 두 배우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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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란도 블룸은 살짝 맛이 가서 자신이 반지의 제왕을 찍는 중이라는 착각에 빠져 엘프어까지 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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