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조심"..프랑스 현지인 경고글 확산되며 최근 얼굴 공개

"정준영 조심"..프랑스 현지인 경고글 확산되며 최근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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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 사람을 조심해"

 

집단 성폭행 등 혐의로 5년간 복역했던 가수 정준영이 프랑스에서 잇따라 목격되고 현지인이 경고하고 나서면서 그의 최근 얼굴이 공개됐다.


1일(현지시간) 한 현지인은 개인 SNS에 "얘들아, 파리에서 정준영을 봤어. 조심해"라는 글과 함께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준영은 어깨까지 머리를 길게 기른 모습에 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모습. 영상 속 정준영은 자신을 찍고 있는 걸 알아차리고 고개를 돌렸다.


현지 네티즌들은 "한국인이 리옹에 식당을 하나 차리려고 한다는데 조심해야겠다다" "리옹에 이어 파리인거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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