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를 고소하기 위해 이틀간 벽에 붙어있던 사람

월마트를 고소하기 위해 이틀간 벽에 붙어있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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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날 월마트 벽의 철자 P 간판이 떨어지려 하는 것을 보고

이틀간 벽에 붙어 철자 간판이 자신의 머리에 떨어지기만을 기다린 마뉴엘 가르시아씨


결국 간판은 떨어지지 않았고, 마뉴엘씨는 이를 페이스북에 올려 비웃음을 사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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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맞으면 죽을 텐데... 찍어준 사람이 받게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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