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을 산 노견이 주는 가르침

2 Comments
우리집 댕댕이 17년 살다갔는데. 진짜 점잖았는데. 손님오면 몇번 짖고 나 안 나보이면 또 몇번 짖고. ㅜㅜ
Lv.19 88460898 2022.07.09 22:05  
슬프네요 이제 이별을 준비해야한다는 사실이 그리고 한편으로는 코코가 안심을 하고 떠날 준비를 하는것 처럼 보이는게 더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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