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중국집에서 난자완스를 즐겨먹었다는 서장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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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 천원, 이천원 차이가 엄청 컸는데... 아직 기억하는게 1994년도 초등학교 다닐 때 메로나 아이스크림파는 학교 앞 가게(점빵) 50원이었음. 삼양라면이 100원이었고.. 엄마가 당시 생명보험 영업을 해서 집에 엄마가 없어서 내가 라면 사서 삶아먹었는데...  집안 가정환경 잘 살았던거 자랑하는 서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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