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아주머니가 우리 개를 가리키며 "쌀개"라고 함
우라칸 2024. 07. 27.
594 0
여자가 나를 싫어할때 보내는 신호들
라카라카 2024. 07. 29.
721 0
쓰러진 훈련병에게 "일어나, 너때문에 못가고 있잖아"
픽시베이 2024. 07. 27.
468 0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메이플 2024. 07. 30.
1003 1
불호 없는 길거리 빵
버디버디 2024. 07. 30.
527 0
어그로가 아니라서 더 화나는 지능 수준
우라칸 2024. 07. 27.
737 0
7월31일 올림픽 배구분석 폴란드 브라질
스포츠분석 2024. 07. 31.
41 0
여성가족부 공약 폐지
메이플 2024. 07. 31.
612 0
정신병원 입원한 오킹 근황
버디버디 2024. 07. 27.
444 0
서울시청 사고현장 전 후 차이
큐플레이 2024. 07. 30.
555 0
클리셰를 까부순 전쟁
푸른바다 2024. 07. 28.
662 0
성관계 영상 협박 신고한다니까 "우리 외삼촌....jpg
오크대장 2024. 07. 28.
730 2
인천 전직 보디빌더 폭행사건의 전말.jpg
버디버디 2024. 07. 27.
586 1
화나면 윗통 벗어던지는 버릇 때문에 중딩때 징계받은 썰
아기물티슈 2024. 07. 27.
1600 1
인생 처음으로 '아줌마'라고 불렸던 날
슬라임 2024. 07. 30.
649 1
동탄서 여청수사팀장 입장문 요약
우라칸 2024. 07. 30.
480 0
결혼 반년만에 남편이 코인으로 집날린 공무원
포트리쯔 2024. 07. 29.
1118 0
일본에서 난리난 다어어트 탄산음료.
푸른바다 2024. 07. 30.
554 0
탕후루 매장 많은 동네
픽시베이 2024. 07. 30.
447 1
미국 주별 최저점 패스트푸드
김밤비 2024. 07. 29.
657 0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