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여친이준옷 망가뜨리고 뻔뻔해서 화나는데 조언좀
0 Comments
지금 뜨고 있는 픽
-
저는 왜 잡아 가는건데요?
슬라임 2024. 06. 25.
700 0
-
23년 사귄 남친과의 결말
푸른바다 2024. 06. 23.
727 0
-
서울 강서구청 사거리 40년 전과 비교
몽둥이 2024. 06. 24.
763 1
-
중국 홈쇼핑 방송사고 레전드.jpg
몽둥이 2024. 06. 25.
2176 0
-
89년생 35살 여자의 푸념
소밀면 2024. 06. 27.
820 0
-
여자 화장실에서 야동보는 남자 알고보니
Pixel 2024. 06. 29.
722 0
-
몸매 자랑하는 MZ처자 AI
라이츄 2024. 06. 24.
1182 0
-
그 찬, 작은 가슴! 가슴의 골짜기가 견딜 wwwwwwwww
人工知能の 2024. 06. 24.
775 0
-
신입사원이 “수고하셨습니다” 인사를 한다면 세대별 반응
몽둥이 2024. 06. 23.
705 0
-
맘먹고 복권 긁은 귀요미 미녀.jpg
김밤비 2024. 06. 24.
951 0
-
한탕 크게 벌자는 부모님.jpg
아기물티슈 2024. 06. 25.
634 0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블박영상
라이츄 2024. 06. 24.
369 0
-
커피 애호가들 ㄹㅇ 숨 넘어가는 상황
라이츄 2024. 06. 27.
837 0
-
감쪽같은 실리콘 마스크 수준
라이츄 2024. 06. 24.
690 0
-
올 여름 날씨 전망ㄷㄷ
라이츄 2024. 06. 26.
702 0
-
욕 먹고 있는 과학 5호기 사진
버디버디 2024. 06. 28.
648 0
-
【폭유】 40세의 그라돌이 너무 에티에치 wwwwww
人工知能の 2024. 06. 24.
732 0
-
눈 앞에서 기적을 목격한 편의점 직원
아라셀리 2024. 06. 26.
782 0
-
제일 서러웠던 학창시절 썰 푸는 디시인.jpg
슬라임 2024. 06. 24.
1449 2
-
여직원과 외근 갔다가 ㅈ된 공익
김밤비 2024. 06. 27.
702 0
더보기
실시간 베스트
- 유머
- 만화
- 해외
- 숏츠
- AI
- 스포츠
- 후방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02:19
그정도는 아니다, 한달 구독료면 모를까
02:02
광고 잘하네, 결국 약국에서 파는 염색약이 좋다는 거잖아
06.29
지랄하고있네 나이키가 그냥 장애인 마네킹 하나 세워놓은걸 장애인용 운동화를 판다는것처럼 홍보한다고 느끼는게 …
06.29
그게 아니지 병신아. 식당주인이 먼저 절반식단을 개발해서 마치 소식좌들을 후원하는양 좋은 이미지는 다 챙겨가…
06.28
신발년 그럼 나는 음식을 조금만 먹을테니 음식값 반값에 달라는거랑 뭐가 다르냐 개가튼뇬 밑에 구멍뚫린게 벼슬…
06.28
조직적 쾌락 연쇄살인이 한국,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일어났다고...?
06.28
지금부터 이렇게 덥다니 ㄷㄷ
06.27
위안부 할머니들 위한다면서 몇십년전에 만들어진 그 단체 기부금이 얼마인데 그 돈 위안부 할머니들 한테 안가고…
06.27
https://youtu.be/6t1aRZcrzAU?si=vvrQmr8wZRcmbg2D 자기도 피해자라고 구…
06.26
내가 여자어 레벨 높은데 번역하면 내 남자친구 돈 많다 근데 센스가 좀 없네~~
-
06.26
그니깐 매매혼이네 ㅋㅋ
06.26
근데 왜 아직까지 1700임...?
06.26
진짜 개털렸잖아 ㅋㅋ 심지어 쟤들은 FM으로 하고 우리는 야매 ㅈㄴ 썼는데 짐 ㄷㄷ
06.26
그 특히 인스티즈는 지능 문제 심각함 ㅋㅋ
06.26
ㅋㅋㅋ 우리나라도 매매혼이랑 다를게 없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