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폐업하는 사장의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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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안된게 있는데
매장이 우선 존나 커보이네? 게다가 저가커피라면 한국내에선 메가, 컴포즈가 유명할것이고. 뭐 다른 브랜드도 있겠지만 쟤네 둘이 대표급이니
그런데 저가커피는 기본적으로 단가가 싸기때문에 매장이용을 잘 하는걸로 안다. 즉 저가커피 대부분 테이크 아웃으로 벌어먹지 저 사진처럼 저렇게 존나 큰 매장이 필요 없다는거임. 사장마음인지는 모르겠으나 저가커피면 매장이 작아야 살아남기도 좋고 그만큼 이윤을 많이 남긴다.
지금 사진상에는 저가커피는 커녕 일반 대형커피점 수준임
망하는 이유는 다 있음
근데 대부분 남탓이느 주변환경이 아니라 지들이 못해서 망하는 경우가 많지
매장보고 뭔 스타벅스나 고가 브랜드 인 줄 알았는데 저가메이커
주변에 몇년 동안 잘되는 저가브랜드나 개인커피숍 하는 곳 보면 매장 작음
테이블 있어봐야 4개정도고 심한곳은 하나 있음
카피숍은 크게 차려서 카페사장 감투는 쓰고 싶고 그 크기에 고가브랜드로 하려먼 돈이 너무 많이 들고
결국 브랜드에 안맞는 건물들어가서 건물주 배만 불려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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