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님이 진심 요즘 애새끼들 이렇게 만드는데 한 몫했지.
우아달 나와서 때리지않고 말로만 조지는걸 보고 자란 여성들이 결혼해서 애낳고 자신의 우상같던 오은영박사님 훈육법을 따라하니 애새끼가 저렇게 자리지. 니가 오은영이냐??
내 생각은 애새끼는 아직 인간이 되기전 동물이다. 말한다고 알아들으면 그게 어른이지 애새끼냐?? 말을해도 말귀를 못알아듣고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데 말을 해서 뭐함? 체벌로 행동에 대한 잘못을 가르치는거지. 애들은 매번 회초리들 필요가 없다.
큰사건마다 회초리로 훈육하면
자신도 행동을 할때마다 매가 무서워서 이게맞나? 이게 잘못된 행동 아니겠지? 라고 생각을 한번 더 하고 행동하게 되어있다.
그렇게 자라는거고 우리도 그렇게 자라와서 지금 애들이 잘못된거라고 비판 할 수 있는거다. 대신 체벌할때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다거나 진짜 죽일기세로 두들겨 패는건 체벌이 아니라 폭행이다. 체벌을 당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체벌을 하고 사과하고 케어해 주는것까지가 훈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