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자격증이 있는 것처럼 속여 시각장애인을 집으로 유인해 성폭행하려던 50대가 징역형을 선고 받음

무료급식소에서 알게 된 시각장애인 여성에게 "안마해주겠다"며 자기 집으로 유인한 뒤 성폭행을 하려 했지만 

동거인이 집으로 들어오면서 미수에 그치게 된 혐의를 받고 있음

하지만 이 남성은 3차례의 성폭력 범죄 전력이 있었고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남

하지만 징역형 판결에 불복해 항소함

이제는 좀 알 때 되지 않았나

솜방망이 처벌이라는 것을... 처벌이 약하니까 재범이 계속 생기는거란다

반성을 하고 있는 게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