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나만큼 벌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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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미친년들이 판을 치네
아 그냥 남편과 이혼하고 저 남편 나줘 나 다 가능해
아 그냥 남편과 이혼하고 저 남편 나줘 나 다 가능해
남자는 퇴근이라도 하지 여자는 화장실도 못 갈 정도인데 이 정도면 법원 가라 돈 말고는 쓰잘데기 없는 인간인데 십분 활용해서 양육비 뜯어서 친정엄마랑 잘 먹고 잘 살아라 남편은 그냥 결혼 전이랑 똑같이 구석구석 먼지 들어찬 3층집에서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살라고 해
윗댓이 요즘 도축질하려는 여자들 마인드
지 가치는 생각도 못하고 양육비 뜯고 재산 분할받아서 편히 사는게 목적임
돈 잘 버는 남편이 있는데도 힘든데 남편없으면 편해진다고? 말이 되냐?
그냥 남편이 돈을 얼마를 벌고 아내보다 더 힘들던 말던 지쳐뻗은 남편 쉬는것조차 꼴보기 싫은데다 돈은 뺏고 싶고?
아내가 일하고 남편이 육아하면 되겠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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