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취미 생활 그게 낙이고 즐거움일 수 있어, 그런데 평소에 지킬 거 지키고 맞춰주고 살다가 아주 가끔 시간 나서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데, 그래 그거에 화날 수는 있다..,.,근데 그 꼴 보기 싫다고 추억이 가득 쌓인 물건들 다 버리고...남편의 물건이지만...그것도 사이코패스 처럼 아무렇지 않게 신경도 안쓰는 건, 그 여자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 거 같아.......소름 돋아....남자나...남편이나 인간으로 안보는게 아닐까?...
와... 애도 없는데 집에서 쉬면서 뭘 저리 들들 볶냐...? 그리고 마누라는 왜 5월 3일까지 밖에 못쉬냐? 집에서 쉬는사람이 5월 3일날이나 4일날 약속 잡혔나 보네 친구들하고 ㅋㅋㅋ 친구들 약속 끝나고는 자기랑 같이 있어줘야하고, 진짜 더럽게 이기적이네 남편은 자기랑 낚시를 같이 가주는거 까지는 바라지도 않는거 같은데 혼자 하루 놀다 오는것도 못하게 하네... 애 없을때 얼른 이혼하고 취미 비슷한 여자 만나서 행복하시길~
버리면 어디갔는지 찾는다 하물며 다른 취미도 아니고 저 정도면 정말 건전한거고 그간 양보 한거 엄청 많아보이는데 지 승질난다고 물건을 마음대로 버려?
지 화장품이나 가방 옷 같은거 버려봐라 거품 물고 개발작하지 여기서 여자가 잘했다고 하는 놈들 있으면 그거 진짜 문제 많은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