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근처에 있으니까 좋네요
고향집에 내려갔다가 오후에 답답하길래 근처 바닷가 다녀왔습니다
근처 주차장에 쏘카존이 있길래 아반떼 슥 빌려서 편하게 다녀왔네요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니 좋네요
술을 못마신게 아쉽지만 바닷가 앞에서 라면하나 때리고 담배한대 피고 다시왔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다녀오니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고향집에 내려갔다가 오후에 답답하길래 근처 바닷가 다녀왔습니다
근처 주차장에 쏘카존이 있길래 아반떼 슥 빌려서 편하게 다녀왔네요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니 좋네요
술을 못마신게 아쉽지만 바닷가 앞에서 라면하나 때리고 담배한대 피고 다시왔습니다
그래도 간만에 다녀오니 시원하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