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거 나가는 사람들이 진짜 인가 싶음. 보면 거의 하나같이 엄청 심각한 사연 자주 나오는거 같은데 마지막에 그래도 희망이 있어요 하는것도 아님. 그냥 절망적인 이야기 하고 얼굴 다 나오고. 왜 나가는거임? 주작인지 모르겠는데 전문적인 카운슬러가 뻔히 있는데 이수근 서장훈한테 왜 가는거지?
너는 댓글 왜씀?
보면 뭐 논리있거나 말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생각을 잘정리해서 상대방 납득시킬수 있는것도아니고 글에 결론이 있는것도 아니면서
자기 생각 글로 왜쓰고다님???
너같은 애도 별거 아니고 니 인생에 피해주는 것도 아닌 프로그램보면서 댓글쓰는데 진짜 인생 힘든 사람들은 너보다 더한 심정일거란걸, 그래서 저런데 나와 속풀이할수도 있을거란거를
댓글 싸지를때동안이라도 못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