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5번은 좀 꼰대가 맞지 아무리 프로젝트 마무리 했어도 회식 할거면 미리 일정을 잡던가 미참석할사람은 가라고 하는거고 아무리 바빠도 본인 연차쓰는건데 뭐라고 하는건 그렇지 나머지는 적어도 본인이 월급을 받는 입장이라면 회사에서 지시하는 일에 대해서는 처리를 하고나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그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그에 맞는 보상이라던가 개선을 요구한다던가 이런식으로 긍정적인방향으로 협상을 해야지 부정적인 방향으로 못해요 안해요 라고 하는건 서로에게 안좋은 감정만 남을 뿐임 해결은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