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살 아니라 살인입니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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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2022.07.0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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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에서 너무 공감했는데 한편으론...

태어나는거도 내마음대로 못했는데 죽는거마저 부모마음대로하는게 참... 물론 어떤사람도 죽음은 자기마음대로 못합니다..
ㄴ 2022.07.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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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좀 더 준비된 환경에서 아이를 낳고, 이럴거면 낳지를 말았어야지...
안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낳은 것도 자기들 선택이고, 빚이 생기든 돈이 날리든 결국 그것도 자기들 선택으로 생긴 후천적인 변화인데
자기들 선택만으로 안 좋은 결과를 만들어 놓고 아이 혼자 남길 수는 없으니까 차라리 같이 죽자?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기회라도 주지 그랬어... 아무리 안 좋은 결과가 기다리더라도 그걸 부모라는 이유로 빼앗을 수는 없어...
난 나다 2022.07.0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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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살을 옹호하나요..
혼자남을 아이가 불쌍해서 데려갔다??
다 필요없고 살아볼생각을 해야지
죽을 생각을 하니까 그런거지요..ㅠ
IMF때 기업운영하던 사장들 망해서 빛더미 앉은거
현재까지도 갚으며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코인 투자로 손실이 크다고 죽으면 어떡해요..
나나나 2022.07.01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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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다

얘는 둘중하나임

급식이거나 좆나 기만충이거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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