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금 600만원 받았는데 기분 더러워짐

2 Comments
Lv.1 ㅇㅇ 2023.06.08 00:16  
남편은 지금이라도 자기가 선택한 부인의 수준과 인성을 지금이라도 알게된점에 대해 감사히 생각하시고 글에서 표현한 것과 같이 깊이 생각해 보길... 액수를 떠나서 생계를 위해서 애쓰는 가장의 심정은 헤아리질 못하는 부인의 미성숙함이 가슴아픔...액수는 둘째고 첫째는 수고해준 사람에 다한 감사함이거늘...
Lv.1 ㅇㅇ 2023.06.08 03:29  
근데 물고 빨고 섹스하고 똑같은 수준의 똑같은 집안 년놈들이라 누가누굴 욕하는지 알 수 없음. 똑같은 미개하고 천박하니까 결혼이란 걸 한거지. 1990년생 말띠 이은해나 조현수 하는 행동이나 말을 보면 둘다 똑같음. 그 천박함과 돈이라면 이용가치 없어진 남자 죽이고도 교도소에서 삼시세끼 따박따박 먹고 육고기달라고 지랄하고, 보험사에 남편 윤상엽 사망보험금 8억 5천만원 지급하라고 소송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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