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사람 이해 자체를 못하는 것 같은데 ㅋㅋ 말마따나 십여년이면 사라질 외모와 미모를 귀~한 자산, 가치로 두기 싫고, 곧 사라질 외모와 미모에 매몰비용 투자하기 싫고, 그 돈과 시간으로 다른 가치를 갈고 닦고자하는 취지에서 본인에게서 외모와 미모를 지워내는게 탈코르셋이라고 생각하는걸텐데 완전 잘못 접근한게 아닐까 싶음
그래서 이런 캡쳐 돌아다녀도 페미들의 귀에는 딱히 안들어갈듯? 걔네는 남자만날 목적도 없겠고 옷이나 화장품 살 돈으로 공모주나 더 사고, 아침 꾸밀 시간에 자거나 운동하거나 단어외우자고 하는데 이미 가치가 자기계발로 기울어졌을텐데 과연 들리겠나
웃긴건 어떻게 치면 된장녀 이론과 일맥상통하긴 하는거임
명품 꾸밀 시간에 공부나 더 하고 부모 효도나 해라 이건데
이제 말은 들어먹기 시작하는데 거기에 남성에 대한 분노가 섞여있어서 남자들이 바람직하게 보지 못하는거 ㅇㅇ ㅋㅋ
캡쳐속에 그게 흉자잖아요 라고 하는데 난 이게 재밌음
180도 돌아버려서 제자리같지만 본인들이 주체적으로 행하면 흉자가 아닌거고 걔네 생각으론 남성들은 된장녀같은 단어들로 여자를 조롱한거고 반대로 행동하니 욕하는 걸로 보일텐데
솔직히 그냥 얘기는 어느 진영이든 돌고 도는거고, 사실은 주도권잡기 싸움같다..
결론: 서로 남의 행동에 감정섞인 깊은 참견이 없으면 남녀갈등이 좀 완화되지 않을까; 신경을 서로 꺼..
ㅋㅋㅋ페미=얼굴 못생긴 여자 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무식하네 ㅋㅋ
페미들은 다 숏컷하고 뚱뚱한 줄 아나 ㅋ
다들 도태된 한남 만날 시간에 자기관리 열심히 하고 스펙 쌓아서 외국 나가건데 ㅋㅋ
페미니즘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스윗하고 훈훈한 외국남이랑 연애하지 뭣하러 페미라면 발광하는 키작고 못생긴 도태남이랑 만나주냐ㅋ
존예 연예인들도 페미인데 ㅋ 저 여자는 얼굴도 못생겼으면서 여자들 가르치려 드네ㅋㅋ
예~ 안티페미 가부장적인 한남 만나서
노예처럼 남편 똥팬티, 양말 손빨래 해주는 인생 사시길~~^^
세상 모든여자가 다 못생겼어봐 그럼 페미가 생겼을까?
여자로써 당당하지 못하거나 결함있는 애들이 남자 흉내내면서 우리가 더잘낫어 하면서, 여자라서 갖게되는 사회적이익마저도 버리고 힘들게사는거지.
현명한 여자들은 외모를 떠나서 여자라서 유리할수있는부분 다챙기고 잘살더라.
여자인권보호와 기본권과 안전권등 기본 권리를 위한 페미는 응원한다만 그저 남자를 적이라고만 하는 꼴페미는 한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