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못믿겠다는 딸 가진 엄마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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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펭귄도날수있다 2022.05.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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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퐁퐁당한듯
ㅇㅇ 2022.05.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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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지능 문제인거 같은데. 안아키나 신천지 같은거 쉽게 믿을듯 ㅋㅋ 맘카페나 여초커뮤에서 남자들 목욕탕 가면 성매매한대~ ㅜㅠ 222 333 이딴거 보면 믿을듯 ㅋㅋㅋㅋ
11 2022.05.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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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딴 미친년하고 사는새끼가 너무 불쌍하다
ㅇㅇ 2022.05.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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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치료받아라...
ㅈ 2022.05.20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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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그래도 별 상황도 아니었던거 가지고
저런 생각을?
저건 병이예요
그리고 남자만 앞뒤 다른 사람있나
성별 관계 없이 사람이라면 한두가지 면 쯤은
다를수도 있는거지
저 아내만 보더라도 겉으로는 티 안낼거 아니야  근데 속으로는 저런 생각하는거보면 ㅉㅉ
ㅈ 2022.05.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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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 성폭행 기사 검색하면 수도 없이 많긴함
ㅇㅇ 2022.05.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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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딸성폭행하는거 한두번 일어난 일도 아닌데 충분히 의심할수 있고, 자기자신도 스스로 고쳐야하는걸 자각하는데 왜들그럼? 애초에 남자들조차도 남자조심하라고 그랬던 시절을 겪고나서 딸을 키우니 당연한 생각인거지..
00 2022.05.21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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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 은 그럴만한 행동을 보고나서부터해야지 대뜸 아무것도 없이 그런가정에서 자랏다고 친딸성폭행 하는 범죄자로 지 남편을봄? 병신인가 자각하고는 있는데 고칠생각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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