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축의금 시세
75 Comments
왜 뻘글 게시판에 올라왔는지 알겠다
방구석 그지들 납셨네 10년전이 10이다 최저임금 물가 상승률이 200%인데 식비가 보통 6만정도 인데 10을내냐 이런인간들이 꼭 여친끼고 오지 코시국에 와서 밥안먹고 10만 내던게 기본이다 밖에좀 다녀
지 결혼이 얼마 안 남았나보넼ㅋ
밥값이 5만원 내외인데 3 양심잇냐ㅋㅋㅋ
둘이가면 7... 그냥 내지말고 인연끊자
둘이가면 7... 그냥 내지말고 인연끊자
일단 기혼자들은 자기가 받은만큼 내면 된다.
참석하고자하면
조금 친하면 10주고
그렇지않으면 5줘라...
학생이면 3하고..
진짜 친하면 더 해주고...
돈이 중요하면
그냥 너네가 결혼할때
받고 싶은 만큼 내면된다.
식대는 대관비 제외하고
3만원에서 4만원정도로 한다.
대학생들 3해도 축하하는 마음으로 간다고
생각하고 가면된다.
357 거지가 아니고 그렇게 해도 된다.
그거 일일히 신경쓰는 자본주의에 찌든 애들말고는
신경쓰지않으니 눈치보지마라.
10만원 봉투는 아직도 어른들이 대다수이다.
참석하고자하면
조금 친하면 10주고
그렇지않으면 5줘라...
학생이면 3하고..
진짜 친하면 더 해주고...
돈이 중요하면
그냥 너네가 결혼할때
받고 싶은 만큼 내면된다.
식대는 대관비 제외하고
3만원에서 4만원정도로 한다.
대학생들 3해도 축하하는 마음으로 간다고
생각하고 가면된다.
357 거지가 아니고 그렇게 해도 된다.
그거 일일히 신경쓰는 자본주의에 찌든 애들말고는
신경쓰지않으니 눈치보지마라.
10만원 봉투는 아직도 어른들이 대다수이다.
어디 다 무너져가는데서 결혼했나..요새 기본 5만원 이상임
저기...요즘 서울경기는 개거지 같은 식장도 4.8기본이고 토요일 점심대는 5걍 넘어요. 3.5는 진짜 지방 개구석이나 서울근교 개구석에 위치해서 식장업자들 제발 와주세요 하는 곳들...음식 핵노맛
축하보다 돈 받는 거에 목숨 거는 게 누군데 누가 누구 보고 거지라냐ㅋㅋㅋ 축의금은 말 그대로 축하해주는 의미인 거고 밥값은 축하해주러 그 자리까지 와준 사람들에 대한 보답인 건데 뭔 밥값하고 비교해가면서 장사를 하고 있어 ㅉㅉ
걍 지인 사이면 3~5만원, 사적 대화도 종종 나누는 사이면 7~10만원, 친구라고 부를만한 사이면 친분에 따라 10만원부터~ 인 게 국룰이지.
오히려 직접 못갈 때 미안해서 좀 더 주는 게 매너일 진 몰라도, 그 자리까지 가준 사람에게 장사치 마인드로 밥값 따져가며 축의금 받으려는 놈들은 애초에 축하해 줄 가치도 없는 것들임. 그렇게 밥값 아까울 거지 주제에 결혼식은 뭐하러 하고 있냐?ㅋㅋㅋ
걍 지인 사이면 3~5만원, 사적 대화도 종종 나누는 사이면 7~10만원, 친구라고 부를만한 사이면 친분에 따라 10만원부터~ 인 게 국룰이지.
오히려 직접 못갈 때 미안해서 좀 더 주는 게 매너일 진 몰라도, 그 자리까지 가준 사람에게 장사치 마인드로 밥값 따져가며 축의금 받으려는 놈들은 애초에 축하해 줄 가치도 없는 것들임. 그렇게 밥값 아까울 거지 주제에 결혼식은 뭐하러 하고 있냐?ㅋㅋㅋ
그지새끼들 많네 식대가 5만원...?
웨딩홀은 4-5
호텔은 기본 11~20
일반 웨딩홀은
애매하면 5, 평균 10, 친하면 15-20
호텔은
애매하면 초대 안해요 자리 아까움 (보통 지정석)
초대 받았다면 최소 10, 친하면 15-30까지 합니다
최소도 결혼식은 안남아요
호텔 결혼식은 남겨먹기 보다는 베푸는 목적이고
웨딩홀은 선방하는 목적, 남겨먹으려는 애들도 많아요 ㅋ
웨딩홀은 4-5
호텔은 기본 11~20
일반 웨딩홀은
애매하면 5, 평균 10, 친하면 15-20
호텔은
애매하면 초대 안해요 자리 아까움 (보통 지정석)
초대 받았다면 최소 10, 친하면 15-30까지 합니다
최소도 결혼식은 안남아요
호텔 결혼식은 남겨먹기 보다는 베푸는 목적이고
웨딩홀은 선방하는 목적, 남겨먹으려는 애들도 많아요 ㅋ
존나웃기네 밥값드립치는데 내아까운 시간내어와주는데 몸만와도 반겨줄테다 겉치레인맥들
5 또는 10 국룰이지..
이번달만 결혼식 축의금으로 70만원 나갔음...
어제까지 총 6번이었거든... 이따가 또 가는데 ㅋ큐ㅠ
다음달에 일단은 2번 잡혀있음... 하;;
어제까지 총 6번이었거든... 이따가 또 가는데 ㅋ큐ㅠ
다음달에 일단은 2번 잡혀있음... 하;;
돈 벌레들이나 방구석 키워들이 싸지른 글에 관심 주지마세요ㅎㅎㅎ
지난 달 절친 결혼식 갔다왔고 영등포에서 했고
집들이에서 직접 얘기하길 웨딩 홀 식대 계산해서 대략 4.4정도 나왔다고 했다.
(더 좋은 곳은 비싸겠지만)
식사 안할때 주는 답례품도 우리 거래처에서 판매했던 2,3만원대 홍삼, 와인, 커피 이딴걸 구라쳐서 주는 개 쓰레기 웨딩 업체들 탓을 왜 축하하러 온 하객들한테 수금하고 난리지?
결혼으로 일수 찍고 있네?ㅋㅋ
불참 알아서, 지인5, 절친10이상 (학생 능력껏)
축하의 의미로 가는거지
사회 생활 하면서 이번 달만 결혼식만 4-5번인데
10,20씩 달라고 구걸하는지?
단순 계산으로 5번 20이면 월급으로 감당 가능함?
아!! 돈 안 벌고 인맥 씹창이라 초대 못 받아서 못 가니까 뇌피셜 싸는건 ㅇㅈ.
집이 부자거나 돈이 많으면 알아서 내시고
어차피 준대로 받는거다.
그리고 5,10씩 해도 충분히 결혼비용 커버 가능함.
어디 ㅆ 결혼식으로 재테크 처하려고 하누
지난 달 절친 결혼식 갔다왔고 영등포에서 했고
집들이에서 직접 얘기하길 웨딩 홀 식대 계산해서 대략 4.4정도 나왔다고 했다.
(더 좋은 곳은 비싸겠지만)
식사 안할때 주는 답례품도 우리 거래처에서 판매했던 2,3만원대 홍삼, 와인, 커피 이딴걸 구라쳐서 주는 개 쓰레기 웨딩 업체들 탓을 왜 축하하러 온 하객들한테 수금하고 난리지?
결혼으로 일수 찍고 있네?ㅋㅋ
불참 알아서, 지인5, 절친10이상 (학생 능력껏)
축하의 의미로 가는거지
사회 생활 하면서 이번 달만 결혼식만 4-5번인데
10,20씩 달라고 구걸하는지?
단순 계산으로 5번 20이면 월급으로 감당 가능함?
아!! 돈 안 벌고 인맥 씹창이라 초대 못 받아서 못 가니까 뇌피셜 싸는건 ㅇㅈ.
집이 부자거나 돈이 많으면 알아서 내시고
어차피 준대로 받는거다.
그리고 5,10씩 해도 충분히 결혼비용 커버 가능함.
어디 ㅆ 결혼식으로 재테크 처하려고 하누
재작년 청담 결혼 당시 20대 후반
250에 식대 5.1
보통 회사 5들어오고 직급 높을수록 10-15,
지인 10들어오고, 찐친 30-50(능력껏일듯)
현재 친구들 결혼 강남부근
250-300 식대4.5-5.5 사이정도
코로나 이후인데 생각보다 식대는 많이 안오름
대신 대관료가 어마어마하게 오름
지금도 문화는 회사/지인 5 정도, 친구 애매하면 그냥 안가고, 친한친구면 능력껏 20- 이상
받은 것이 있다면 동일하게 주고 인원수 맞춰가든 돈만 보냄
호텔이면 말 달라짐 알아서 급보고 가는건데
사실 호텔이라면 부르는 사람도 애매해서 미리 식대가 좀 있다고 말하는 경우 봄. 차라리 솔직해서 괜찮다 생각함. 능력안되겠다 싶음 가지마시고 마음으로 축하해 줄 수 있고 나중에 돌려받겠다 싶은 가면 되는거
250에 식대 5.1
보통 회사 5들어오고 직급 높을수록 10-15,
지인 10들어오고, 찐친 30-50(능력껏일듯)
현재 친구들 결혼 강남부근
250-300 식대4.5-5.5 사이정도
코로나 이후인데 생각보다 식대는 많이 안오름
대신 대관료가 어마어마하게 오름
지금도 문화는 회사/지인 5 정도, 친구 애매하면 그냥 안가고, 친한친구면 능력껏 20- 이상
받은 것이 있다면 동일하게 주고 인원수 맞춰가든 돈만 보냄
호텔이면 말 달라짐 알아서 급보고 가는건데
사실 호텔이라면 부르는 사람도 애매해서 미리 식대가 좀 있다고 말하는 경우 봄. 차라리 솔직해서 괜찮다 생각함. 능력안되겠다 싶음 가지마시고 마음으로 축하해 줄 수 있고 나중에 돌려받겠다 싶은 가면 되는거
근데 호텔예식하는건 본인 만족으로 고르는 것 아닌가요? 호텔 식사가 맛있으니 호텔에서 지인들을 대접해야겠어! 이런 마음으로 호텔결혼식을 진행하는 분들이 얼마나 되는지...
거기가 홀이 예쁘고 고급스러우니까 본인 만족 위해서 하는거잖아요..ㅜ
축의금 기본 20이 웬말인지..
거기가 홀이 예쁘고 고급스러우니까 본인 만족 위해서 하는거잖아요..ㅜ
축의금 기본 20이 웬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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