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일부가 기계로 되어있는 사이보그 누님
하체인 다리도 기계로 되어 있다는 설정입니다 저 문신 같이 생긴 건 신체의
발생된 발열을 식혀주는 장치
누님이 화가 난 이유는 자신을 멋대로 개조해버린 과학자들을 원망하는 뜻으로
표현됩니다
전체가 기계가 아닌 마음[?]만은 유일하게 다치지 않은 채로
아주 큰 마음 덕에 남들의 시선을 피할수는 없었습니다
"대체 이들은 이게 어디가 좋아서 쳐다보는 건지...!!"
"너를 레이저로 지저 버릴 정도로 나는 화가 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