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인지 삼성전자 판매업체인지, 삼성전자 콜센터인지 저기 사이코패스 한마리 있노? 애초 지 물건 지가 야외에 던져놓곤, 가져간 사람에게 협박에 사람 약점 하나 잡아서 아주머니를 그냥 밟아죽이려고 작정했네. 뭐? 합의금 1천만원받아서 해외여행가서 호캉스에 나이트클럽가서 서양남이랑 원나잇을 즐기고 올거라고... 성폭행 이런걸로 고소 많이 하고 합의금 받아보셨나봐ㅋㅋㅋ 애초 자기 물건 간수 똑바로 안하고 길에 쳐버렸으면서 지 책임은 완전 없는 무결한 상태고 남 책임 오지게 한다ㅉㅉ 저런게 우리 사회를 갉아먹는 사이코패스임. 마치 자기자신은 신이고 살면서 거짓말은 일체 하지않고 어떤 일에 당황하지도 않은 우월한 위치에 있는 신이고, 지보다 못한 중소시업 다니는 사람이나 키작은 사람, 왜소한 사람 등 불우한 환경에 있는 사람은 조종해도 된다는 그 미개함. 앞으로 삼성전자껀 무조건 안산다. 저런 사이코가 있다는 것이 그리고 익명성 앱에 글쓰며 정당화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