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성관계 경험을 알게된 엄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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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ㅂㅈㄱ 2022.06.01 00:18  
몸굴리는 걸레년 맞지.
걸레년은 그냥 걸레처럼 살아라~
저런 거지같은년들 때메 퐁퐁남들이 불쌍할뿐..
ㅉㅉ... 2022.06.01 00:50  
?윗댓은 뭐지 열등감에 찌달려서 지 한번도 못해봐가지고 딴사람이 하는게 비정상이라고 치부하고 싶은건가? 보통 열심히 살거나 성실하고 정상적인 사람은 저딴글 안쓰거든 열등감 덩어리에 밖에선 얼굴 못들고 다니고 어딜가도 병신찐따소리 듣는새끼만 저러는데 냐세울 근거도 말빨도 인성도 없으니까 저지랄 하고 다니지
왜 사냐 너? 자살하지 그러냐 븅신 찐따새끼가. 부모님이 너 이러시는건 알고 있냐? 아님 맨날 얹혀살면서 문제가 뭔지도 모르고 있나보지? ㅋㅋㅋㅋ
ㅇㅇ 2022.06.01 01:19  
네 다음 존못 뚱땡이새끼 아다 돈 주고나 뗄 인생ㅎ
ㅋㅋ 2022.06.01 05:09  
넌 걸레남도 못되겄다 힘내라. 연애는 꼭 해보고.
ㅇㅇ 2022.06.01 12:54  
그 거지같은 년들도 너같은 거랑 결혼하라고 하면 페미니스트 비혼주의 레즈 캣맘으로 바뀌니까 퐁퐁남들 걱정하지 마
좀 불쌍하긴 하다...ㅋ
불법 범죄루트 아니면 뭘 어케해볼 사이즈 아닐거 같긴하네
2456 2022.06.01 01:39  
피임은 꼭해라
ㅇㅇ 2022.06.01 08:19  
저런 병신년은 유전자 퍼뜨리기전에 죽여놔야 하는데 이미 본문만 봐도 애가 둘이네..
21살 2022.06.01 09:00  
21살이 테스트기 버젓이 아무렇게나 관리한다??
21년 힘들게 키웠더니 피임도 안하고 몸 막굴리는거 맞지 저러다 애라도 생기면??  지들이 책임 질수있고?  내가 아빠면 머리밀어버린다 말 안들으면 호적파고 인생쓴맛을모르니 저리 생각없이 살지 인터넷에 부모욕하고
인생상담할사람도 없나
ㅇㅇ 2022.06.01 12:51  
아니 ㅅㅂ 딸년은 숨길 생각도 없어 보이고 엄마는 지도 성관계하고 낳았을텐데 이제라도 애 교육이라도 시키던가 답답하다 무작정 숨기고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게 어린 것들인데 둘 다 골 때리네
2022.06.01 16:31  
엄마는 그러겠지
ㅇㅇ 2022.06.02 01:16  
범죄도 아니고 왜저래 남의 서랍은 왜 뒤지는거고.. 그냥 콘돔은 꼭쓰고 피임약도 잘챙기라고 하면 끝아님? 한창 하고 싶을 나이구만
ㅇㅇ 2022.06.02 12:03  
군대가면 아다못뗀 놈들이 그렇게 돈주고 성매매를 해서 안간 창놈들이 없을정도라는데 성매매한것도 아닌 성인 21살여자가 여기서 욕먹어야 될 이유는?ㅋㅋㅋ
ㅈㄹ 2023.01.31 16:33  
원인이 결과를 부정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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